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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알드리크 국제공항에서 벨포르 중앙역까지는 공항급행선으로 약 28분이 걸린다. 요금이 부담스러우면 공항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데, 시간은 두 배 가까이 걸리지만 일반 지하철 요금만 내면 된다. 쿠르셀 공항은 도심과 가까워 지하철로 20분 남짓이면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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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 지하철 ===
611904년 개통한 벨포르 지하철은 14개 노선이 시 전역을 잇고, 24시간 운행한다. 심야에는 배차 간격이 20분 안팎으로 늘어나지만, 공연이 끝난 뒤나 밤늦게 숙소로 돌아갈 때 큰 도움이 된다. 요금은 충전식 교통카드인 '''벨카드(BelCard)'''로 내는 것이 가장 싸며, 벨카드 하나로 지하철과 버스, 수상버스, 공공자전거를 모두 탈 수 있다.
611904년 개통한 벨포르 지하철은 12개 노선이 시 전역을 잇고, 24시간 운행한다. 도심을 둥글게 도는 6호선(순환선)을 타면 어느 노선으로든 한 번에 갈아탈 수 있다. 심야에는 배차 간격이 20분 안팎으로 늘어나지만, 공연이 끝난 뒤나 밤늦게 숙소로 돌아갈 때 큰 도움이 된다. 요금은 충전식 교통카드인 '''벨카드(BelCard)'''로 내는 것이 가장 싸며, 벨카드 하나로 지하철과 버스, 수상버스, 공공자전거를 모두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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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3매년 3월 17일 오전 8시 12분에는 아르덴역 폭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전 노선의 열차가 1분간 멈춘다. 이때 승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묵념하는 것이 관례이므로, 여행객도 함께 예를 갖추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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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버스와 수상버스 ===
66시내버스는 지하철이 닿지 않는 아르디아의 구릉 지대와 이스트라인 외곽을 다닐 때 쓸모가 있다. 오르네강의 '''수상버스'''는 사우스벨포르 부두에서 센트럴벨포르를 거쳐 노스벨포르까지 강을 거슬러 오르며, 출퇴근 시간에는 통근 수단으로, 봄부터 가을까지는 강변 풍경을 보는 관광 노선으로 인기가 많다.
65=== 버스와 트램, 수상버스 ===
66시내버스는 지하철역 사이를 촘촘히 이어, 지하철과 함께 벨포르 대중교통의 중심을 이룬다. 센트럴벨포르를 도는 도심 순환 버스는 추대회의당과 옛 왕궁, 페트리엇 웨이를 지나 관광객도 많이 탄다. 지하철이 닿지 않는 아르디아의 구릉 지대와 이스트라인 동부에는 '''트램'''이 다니며, 특히 생트클레르 언덕 아래의 급경사 구간을 오르내리는 아르디아 트램은 그 자체로 볼거리다. 오르네강의 '''수상버스'''는 사우스벨포르 부두에서 센트럴벨포르를 거쳐 노스벨포르까지 강을 거슬러 오르며, 출퇴근 시간에는 통근 수단으로, 봄부터 가을까지는 강변 풍경을 보는 관광 노선으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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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8=== 택시와 자동차 ===
6969택시는 미터제이며 앱으로 부를 수도 있다. 다만 도심 정체가 심해 출퇴근 시간에는 지하철보다 훨씬 느리다. 자동차로 센트럴벨포르에 들어가면 평일 하루 $18의 혼잡 통행료가 붙고, 도심 주차장은 한 시간에 $10을 넘는 곳이 흔하다. 렌터카는 근교 여행을 떠날 때만 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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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5== 음식 ==
9696=== 벨포르의 먹거리 ===
97벨포르를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은 '''장어 빵'''이다. 여러 양념을 묻힌 장어를 빵에 끼운 것으로, 왕정기부터 이어진 벨포르의 특산물인 장어를 가장 간단하게 맛보는 방법이다. 사우스벨포르 부두 주변에는 홍합과 굴을 파는 식당이 늘어서 있고, 이스트라인에서는 펠메니와 블리니, 보르시 같은 러시아 음식을 싸게 먹을 수 있다.
97벨포르를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은 '''청어 빵'''이다. 식초와 양파에 절인 청어를 빵에 끼운 것으로, 왕정기부터 이어진 벨포르의 특산물인 청어를 가장 간단하게 맛보는 방법이다. 사우스벨포르 부두 주변에는 홍합과 굴을 파는 식당이 늘어서 있고, 이스트라인에서는 펠메니와 블리니, 보르시 같은 러시아 음식을 싸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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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평일 점심에는 파이낸셜 스트리트 길가에 푸드트럭이 늘어서는데, 금융가 직장인들의 점심을 맡는 만큼 가격 대비 맛이 좋기로 알려져 있다. 주말에는 대부분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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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57점심은 파이낸셜 스트리트의 푸드트럭에서, 저녁은 페트리엇 웨이의 공연 전 코스로 해결하는 것이 정석이다. 페트리엇 웨이의 공연은 당일 남은 표를 싸게 파는 할인 매표소를 이용하면 정가의 절반 가까이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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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항구와 장어 ===
159=== 항구와 청어 ===
160160사우스벨포르의 부두를 따라 먹고 마시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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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62 * 수상버스 → 사우스벨포르 부두 → 옛 창고 지대 → 굴·홍합 식당 → 부두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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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장어 빵으로 시작해 굴과 홍합, 벨포르 에일로 끝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밤에는 창고 클럽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
164청어 빵으로 시작해 굴과 홍합, 벨포르 에일로 끝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밤에는 창고 클럽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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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66=== 작은 러시아, 이스트라인 ===
167167이스트라인의 슬라브 문화를 둘러보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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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12관광객이 겪는 범죄는 대부분 소매치기다. 페트리엇 웨이의 공연이 끝나는 시간,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 추대회의당 앞처럼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 특히 조심해야 한다. 총기 범죄는 여전히 벨포르의 사회 문제지만, 관광객이 주로 다니는 도심에서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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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14=== 집회와 시위 ===
215시청 광장과 의사당 주변에서는 크고 작은 집회가 자주 열린다. 대부분 평화롭게 진행되지만[* 주의, 아닐 수도 있음], 대규모 집회 때는 국무부 기동경찰국이 주변 도로를 통제하므로 그 일대를 지나는 일정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15시청 광장과 의사당 주변에서는 크고 작은 집회가 자주 열린다. 대부분 평화롭게 진행되지만, 대규모 집회 때는 국무부 기동경찰국이 주변 도로를 통제하므로 그 일대를 지나는 일정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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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17=== 지켜야 할 예절 ===
2182183월 17일 오전 8시 12분 지하철의 1분 정차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묵념하는 것이 관례다. 1.19 메모리얼과 아르덴역 추모 명판, 자유의 길의 표지석 앞에서 장난스러운 사진을 찍는 것은 무례한 행동으로 여겨지며, 실제로 이 때문에 시민과 관광객 사이에 다툼이 벌어진 일도 있다. 의사당과 대통령궁 주변의 경비 구역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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